소소한행복

성수에서 핫했던 살라댕템플에 다녀왔어요 저는 웨이팅 길어서 줄서는곳 별로 선호 하지 않는데요. 미리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해서 여유있게 식사하고 왔어요.. 캐치테이블은 방문 일주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해요 😌 캐치테이블 예약시, 1인당 예약금 2만원 결제 매장 입장하면 바로 예약금 환불해주네요~ 살라댕템플은 성수역에서 15~20분 정도 꽤 걸어야합니다. 비온다고 배는 못탔고 해가쨍해져서 배운행 안하냐고 물어보니 고장 났데요. 젠장 배타러 온건데... ㅠ.ㅠ 앞에 보이는게 식당건물이예요. 옆으로 걸어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네요. 아놔~~ 화가 났어요 !?! 여긴 배타고 들어가야되는데 !! 배 운영 안 하고 있다니~~ 실망 그 잡채!! 내부는 확실히 예뻤어요 ~ 이국적인 분위기 여긴어디?! 여긴 태국?!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