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!5월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, 마음까지 정화되는 산책길을 걸어봤어요.서울 근교에서 이렇게 맑은 공기와 푸르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니…병목안시민공원에서 시작해 태을봉을 지나 관모봉까지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원점 회귀 코스.총 거리 3.7km, 고도 405m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힐링 트레킹이었답니다.걷는 내내 봄꽃이 반기고, 바람은 살랑살랑 나뭇잎을 흔들며 기분을 맑게 해줘요.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서울과 안양 시내가 한눈에 펼쳐지고,사진 찍기 좋은 데크길과 쉼터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더없이 만족스러웠어요.이 길을 걷는 동안, 나무와 꽃이 말없이 마음을 어루만져줬던 것 같아요.스트레스 가득했던 하루를 비워내고, 다시 채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.주말, 잠시 시간을 내서 꼭..